현영 남편 언급, "등만 봐도 설레지만 우리도 부부 싸움해" 둘째 계획까지?

작성 2014.06.12 16:32 수정 2014.06.12 16:32
1대100 현영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현영 남편 언급, "등만 봐도 설레지만 우리도 부부 싸움해" 둘째 계획까지?

현영 남편

방송인 현영이 남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한 현영은 100인을 상대로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남편이 성격도 좋고 잘 생겼다. 등만 봐도 설레지만 살다보니 좋은 날도 있고 미운 날도 있다"며 솔직한 고백을 했다.

이에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부부싸움을 할 때도 있냐"고 물었고, 현영은 "우리도 사람이라 부부싸움을 하기도 한다"며 "내 목소리를 매일매일 들으니 짜증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현영은 둘째 계획도 밝히며 "요즘 둘째 아이를 가지고 싶어졌다. 갓난아이가 꿈틀거리는 모습들이 그립다. 2, 3년 차에 둘째를 가진다던데 신랑과 계획 중에 있다" 고 말했다.

현영 남편 소식에 네티즌들은 "현영 남편, 현영 같은 아내 있어서 정말 좋겠네", "현영 남편, 등만 봐도 설렌다니 부러워", "현영 남편, 행복한 부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영 남편, 사진=KBS 2TV '1대 100'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