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의 '워킹걸' 크랭크업…하반기 개봉
작성 2014.06.11 09:01
수정 2014.06.11 09:01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조여정 주연의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이 3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11일 영화배급사 씨너스엔터테인먼트㈜는 '워킹걸'의 크랭크업 소식과 함께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경기도 양수리 세트장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보희와 난희가 우여곡절 끝에 기업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히는 신이었다.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조여정과 클라라, 스태프들은 현장을 쉽게 떠나지 못하며 아쉬움의 인사를 나눴다.
'워킹걸'은 장난감 회사의 최고 유망주였던 보희(조여정 분)가 승진을 앞두고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해고를 당하고, 난희(클라라 분)와 함께 성인 용품 사업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일과 가족 사이에서 겪는 우여곡절을 코믹하게 그렸다.
'워킹걸'은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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