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박 내려 '내일 날씨는?' 강한 소나기 오는 곳 많아
작성 2014.06.10 21:18
수정 2014.06.10 21:18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서울 우박 'SNS 통해 전해져 화제'
서울 우박
서울에 우박이 내렸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전해졌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에 낙뢰를 포함한 소나기가 내렸으며, 일부 지역엔 우박도 떨어지는 곳도 있다고 전해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동해안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다고 전했으며, 경북 지역은 아침까지 소나기가 지나겠고 중부지방도 낮부터 요란한 비가 내렸다고 전했다.
또 오후부터 밤사이에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고, 벼락과 돌풍이 예상되는데, 소나기의 양도 5~40mm 정도로 적지 않겠으며,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클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레까지도 소나기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9도, 대구 17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고, 한낮 기온은 서울이 26도, 대전과 청주가 27도로 평년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 우박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울 우박, 나 우박 맞았음" "서울 우박, 내일도 온다고?" "서울 우박, 소나기 싫어요" "서울 우박, 지금 천둥쳤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 우박=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