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 옵티머스 프라임, 더 강해졌다
작성 2014.06.10 09:39
수정 2014.06.10 09:39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스페셜 포스터를 통해 오토봇의 수장 옵티머스 프라임의 더욱 강하고 새로워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2종은 옵티머스 프라임의 압도적 카리스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짙은 화염과 파괴된 기계들이 뒹구는 황폐화된 도로 한복판에서 무릎을 꿇고 절규하고 있는 모습은 오토봇과 인류에게 닥친 거대한 위기를 예고했다.
시리즈 사상 가장 막강한 적이 등장하고 최악의 위기에 처한 옵티머스 프라임은 주먹을 쥔 채 오토봇 수장으로 맞서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첫 번째 포스터가 위협적인 적의 등장과 위기에 놓인 옵티머스 프라임을 보여준다면 두번째 포스터는 절벽을 배경으로 다이노봇을 탄 옵티머스 프라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전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공룡을 연상시키는 다이노봇이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와 함께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로 새로운 무기 검을 쥐고 있는 옵티머스 프라임의 강력한 액션을 기대케 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4편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이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6월25일 국내 개봉한다.
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