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모로우' 200만 돌파…韓 영화 숨죽였다
작성 2014.06.10 09:22
수정 2014.06.10 09:22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톰 크루즈 주연 SF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9일 전국 10만 5,53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07만 7,398명.
지난 4일 개봉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현충일 연휴 3일간 126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한국 영화 기대작인 '우는 남자', '하이힐' 그리고 한국 영화 흥행작인 '끝까지 간다'마저 가볍게 제압하며 혼전의 극장가를 접수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같은 시간이 반복되는 '타임 루프'를 소재로 한 영화로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았다. 톰 크루즈는 한국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다. 특히 그의 SF 영화는 국내에서 흥행과 비평에서 호평을 받으며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 영화 역시 톰 크루주에 대한 신뢰가 밑바탕이 됐다. 여기에 작품의 재미와 완성도 역시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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