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보라, 선머슴 옷 벗고 여인으로 변신...'반전 매력' 눈길
작성 2014.06.09 23:09
수정 2014.06.09 23:09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윤보라의 반전 매력이 드러나면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9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11회에서는 이창이(윤보라 분)가 한껏 화장을 한 채 병원 앞에서 박훈(이종석 분)을 만났다.
이창이는 박훈의 안위를 걱정스럽게 물었고 이창이의 화장을 본 박훈은 “얼굴이 왜 이렇냐. 아침에는 멀쩡하지 않았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창이는 쑥스러운 듯 고개를 숙였고 박훈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다녀라”고 말하고 병원으로 먼저 들어갔다. 하지만 이창이는 아쉬운 듯 “옷이 더 이쁜데”라고 말하며 차 옆에서 옷을 벗었다.
그리고 그 때, 병원을 나서던 김치규(이재원 분)가 이창이의 모습을 넋을 잃은 듯 바라봤다. 김치규의 눈길을 느낀 이창이는 빈 물통으로 김치규를 때리며 “뭘 보냐. 이 변태야”라고 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