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이종석, 박해진 제안 받아들여...두 번째 수술 대결 시작
작성 2014.06.09 22:56
수정 2014.06.09 22:56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이종석이 박해진과의 수술 대결을 받아들였다.
9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11회에서는 한재준(박해진 분)이 한승희(진세연 분)의 진료기록을 무단으로 본 죄로 박훈(이종석 분)과 문형욱(차정우 분)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 소식을 알게 된 오수현(강소라 분)은 한승희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두 사람은 함께 박훈이 갇혀 있는 유치장으로 갔다.
이때, 유치장에 한재준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문형욱에게 “이렇게 양심 없는 의사가 어떻게 총리 수술팀을 맡겠냐. 지난 번 영대 일로 하고 3판 양승제로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박훈은 “싫다고 분명히 말했다”고 잘라 말했고 한재준은 “수락하면 두 번째 대결환자는 그쪽에서 선정하는 걸로 알겠다. 이게 내 마지막 제안이다”고 말했다. 박훈은 한승희의 표정을 살폈다. 그녀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고 박훈은 한재준의 제안을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