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오상진과 핑크빛 분위기 '음료 서비스' 에 '가방' 까지 들어줘 "정말?"
작성 2014.06.09 15:59
수정 2014.06.09 15:59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서현진, 오상진과 핑크빛 분위기 '음료 서비스' 에 '가방' 까지 들어줘 "정말?"
오상진 서현진
방송인 오상진과 배우 서현진의 핑크빛 분위기가 포착됐다.
SBS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SNS원정대-일단 띄워'(이하 일단 띄워)의 촬영에 함께한 두 사람은 15박 17일의 일정으로 배우 오만석, 김민준, 카라 박규리, 2AM 정진운과 함께 SNS를 활용해 브라질 여행을 즐겼다.
특이 이번 여행에서 오상진과 서현진은 두터운 친분을 쌓았다. 친분이 전혀 없었던 두 사람은 다행히 브라질까지의 기나긴 비행시간 동안 서로 책을 빌려주며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현지에서도 둘이 함께 다니는 경우가 많아 실제 커플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오상진은 서현진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모자와 기념품을 사주는 등, 평소와 다른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이어 아마존행도 함께 하게 된 두 사람은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오상진은 서현진의 가방을 들어주는가 하면, 음료서비스, 재래시장 구경, 서현진이 먼저 아마존을 떠나는 새벽 시간까지 배웅하며 간식을 챙겨주는 훈남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상진 서현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상진 서현진 정말 자상하다", "오상진 서현진 훈훈한 분위기 좋구만", "오상진 서현진 이 커플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상진-서현진의 브라질 여행기는 9일과 10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일단 띄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