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우승, 올 시즌 처음 "US여자오픈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것" 당찬 포부
작성 2014.06.09 12:27
수정 2014.06.09 12:27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박인비 우승, 올 시즌 처음 "US여자오픈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것" 당찬 포부
박인비 우승
골프 선수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첫 정상에 올라 화제다.
지난 9일 박인비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LPGA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박인비의 이번 우승은 LPGA 투어에서 거둔 올 시즌 첫 우승으로, 우승 상금 22만5000달러(약 3억원)를 받게됐다.
박인비는 우승 소감에서 "너무 기다렸던 2014 시즌 첫승이다. 작년 US오픈 이후 우승이 없어서 아무래도 조급한 마음이 있었다. 무엇보다 우승에 대한 갈증이 가신 것 같아서 기쁘다. 특히나 US오픈을 앞두고 바로 전주에 우승을 해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올해 시합 중 퍼팅 스트로크가 처음으로 마음에 들었다. US여자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인비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인비 우승 정말 축하해요 너무 기쁘다", "박인비 우승 자랑스럽네 정말", "박인비 우승 실력이 정말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인비 우승,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