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악의 실수 '해도 해도 너무하네' 한국전서 벌어진 실수가 1위?
작성 2014.06.09 12:08
수정 2014.06.09 12:08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월드컵 최악의 실수 '해도 해도 너무하네' 한국전서 벌어진 실수가 1위?
월드컵 최악의 실수
월드컵 최악의 실수가 공개되어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의 BBC 스포츠는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실수 5'를 선정해 공개했다.
이에 1위에는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중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야예그베니 야쿠부의 실수가 선정되었다.
당시 야쿠부는 1-2로 한국에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너무나 쉬운 슈팅을 실패해 한국팀에서 숨겨둔 선수가 아니냐는 우스개소리를 만들어낸 바 있다.
1위에 이어 월드컵 최악의 실수에 꼽힌 다른 실수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 16강전에서 야쿠부와 비슷한 실수를 했던 이탈리아의 크리스티안 비에리,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 케빈 키건의 영국전 헤딩 실수, 1994년 미국 월드컵의 멕시쿠 로베르투 알베스의 노르웨이전 다이빙 헤딩 실수, 2002년 한일 월드컵 우루과이의 리차드 모랄레스, 세네갈전 헤딩 실수가 꼽혔다.
월드컵 최악의 실수에 네티즌들은 "월드컵 최악의 실수 올해는 이런 실수들이 없기를", "월드컵 최악의 실수 공교롭게도 우리나라 경기가 두 경기나", "월드컵 최악의 실수 그래도 우리선수들은 없군", "월드컵 최악의 실수 진짜 이걸 웃어야 돼, 울어야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월드컵 최악의 실수, 사진=유튜브 캡처 및 영국 BBC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