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믿고 보는 톰 크루즈!"…'엣지 오브 투모로우' 극장가 장악

작성 2014.06.09 09:21 수정 2014.06.09 09:21

엣지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톰 크루즈 주연의 SF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126만 7,253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개봉한 이래로 누적 관객 수는 197만 1,879명을 기록하고 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같은 시간이 반복되는 '타임 루프'를 소재로 한 영화로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았다. 이번 영화를 통해 톰 크루즈의 SF 영화는 흥행 불패라는 신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하이힐' '우는 남자' 등 한국 영화 기대작들과의 정면 승부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2위 '끝까지 간다'(49만 5,228명)의 와의 격차도 큰 편이라 당분간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독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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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