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김지석, 뺑소니범과 목소리 96%일치
작성 2014.06.08 22:50
수정 2014.06.08 22:50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엔젤아이즈' 배우 김지석이 뺑소니를 친 사실을 들켰다.
8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엔젤 아이즈'에서는 차민수(주안 분)은 12년 전 유정화(김여진 분)을 친 범인을 추적하던 중 강지운(김지석 분)을 의심했다.
이날 민수는 지운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의 목소리와 12년 전 뺑소니 사고를 경찰에 신고한 사람의 목소리를 대조했다. 그 결과는 96% 일치로 동일인으로 추정된다는 것이었다.
민수는 지운을 뺑소니범으로 강력하게 의심했지만 그래도 그가 범인이 아닌, 단순히 신고자일 수 있다는 한낱의 희망을 가졌다.
하지만 주안을 만나러 오던 김우철(권해효 분)이 의문의 한 남자로부터 차에 치일뻔 하자 당시 뺑소니 사건에 민수 모자가 깊게 관여돼 있다는 사실을 확신했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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