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박봄 돌발고백 “동욱오빠를 좋아합니다”…진짤까?(리뷰)
작성 2014.06.08 17:45
수정 2014.06.08 17:45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룸메이트'가 현실과 가상을 오가고 있다. 박봄과 박민우가 멤버들을 속이기 위해서 커플 행세를 진행했지만 끝내 박봄은 이동욱에게 마음이 있다고 고백, 파장을 일으켰다.
8일 오후 4시 10분부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박봄과 박민우는 '쌍쌍박 프로젝트'를 꾸몄다. 두 사람이 만난 지 8일째라고 선언하면서 '공개 연인'을 선언한 것.
박봄과 박민우의 가짜 열애 고백에 홍수현과 신성우, 조세호, 찬열 등은 순순히 믿어줬지만, 나나는 끝까지 믿지 않았다. 나나는 “아이돌 그룹이 공개 연애 선언이라니 믿어지지 않는다.”고 의심했다.
드라마 촬영 때문에 뒤늦게 '룸메이트'에 합류한 이동욱은 “말도 안된다.”면서 박민우와 박봄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계속되는 질문에 부담을 느낀 박민우와 박봄은 “지금까지 뻥이었습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고 '룸메이트' 멤버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에 이동욱은 “진짜 사귀는 걸 속이려고 거짓말이라고 하는 거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에 박봄은 “저는 동욱오빠를 좋아합니다.”라고 돌발 고백을 했다. 거짓 연애를 종지부 찍은 뒤 박봄이 한 돌발 고백이 진짜일지 궁금증을 모으는 상황.
하지만 이동욱은 이런 박봄의 고백을 애써 모른 체 하며 “어딜 숟가락을 담그려고 하냐.”며 한발 빼는 모습을 보였다. 현실과 가상을 오고가는 '룸메이트'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를 모은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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