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성웅 "싸이 콘서트 갔더니 욕 해달라고 하더라" 왜?
작성 2014.06.06 10:41
수정 2014.06.06 10:41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해피투게더 박성웅 "싸이 콘서트 갔더니 욕 해달라고 하더라" 왜?
해피투게더 박성웅
해피투게더 박성웅이 영화 속 배역 때문에 생긴 일화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상남자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민기, 박성웅, 격투기 선수 김동현, 개그맨 장동민, 가수 뮤지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웅은 "'신세계'이후에는 무대인사를 가면 관객들이 욕을 좀 해달라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싸이 씨 콘서트에 갔는데, 싸이 씨가 내 팬이라며 욕을 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시원하게 욕을 해줬다"며 "그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영화 '찌라시'를 찍고 나서는 손가락을 꺾어달라는 분들도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박성웅 사연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성웅 그런 일이 있었다니", "해피투게더 박성웅 아무리 그래도 손가락은 좀", "해피투게더 박성웅 은근히 가학적인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해피투게더 박성웅 싸이 욕 듣고 되게 좋아했다는데, 나도 한번 듣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피투게더 박성웅,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