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추모방송 '배우 우현 장모 소설가 故 곽의진' 자막으로 애도

작성 2014.06.06 09:34 수정 2014.06.06 09:34
자기야 추모방송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자기야 추모방송 '배우 우현 장모 소설가 故 곽의진' 자막으로 애도

자기야 추모방송

배우 우현의 장모이자 소설가 곽의진 씨의 별세를 애도하는 의미로 꾸며진 자기야 추모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배우 우현과 그의 장모 곽의진이 밭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제작진은 "고 곽의진 여사는 지난 5월 25일 지병으로 갑자기 사랑하던 가족의 곁을 떠났습니다. 이 방송은 지난 5월 사전제작 되었으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방송됨을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으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앞서 배우 우현의 장모이자 소설가 곽의진 씨는 지난달 25일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고혈압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후 회복하지 못하고 하늘로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자기야 추모방송에 네티즌들은 "자기야 추모방송 곽의진 씨의 명복을 빕니다", "자기야 추모방송 곽의진 씨와 우현 씨의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자기야 추모방송 곽의진 씨 그 곳에서 편히 쉬시길", "자기야 추모방송 곽의진 씨의 방송 속 모습이 더 가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기야 추모방송,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