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 다이어트 전 후, 50kg 감량 실제로 보니 "정말 딴 사람 같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권미진 다이어트 전 후, 50kg 감량 실제로 보니 "정말 딴 사람 같네"
권미진
개그우먼 권미진의 지난 해 화보가 다시 화제다.
권미진은 지난해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촬영은 매우 민망하다"며 "파격스러웠기에 결과물이 기다리고 기다려진다. 고생했어! 나 조금은 색기 가진 여자라는 거. 허허"라며 촬영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권미진 다이어트 전 후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다이어트 레시피 '해독주스'에도 관심이 폭발하고있다.
지난 해 12월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권미진은 "내가 해독주스로 살을 뺀 것 보다 해독주스를 이용해 쉽게 빼는 도움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를 우걱우걱 씹어 먹다가 어느 순간 먹기 힘들어서 갈아먹기 시작한 것이 해독주스가 됐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또 권미진은 "다이어트를 하려면 비타민 등을 섭취해야 하는데 내가 약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다이어트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채소를 씹어 먹다가 귀찮아서 갈아 마시기 시작했다"고 해독주스를 마시기 시작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권미진 해독주스 레시피는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를 함께 넣어 삶고 여기에 생 바나나와 청포도, 키위, 매실액을 소량 넣은 후 함게 갈아주면 완성된다.
한편 권미진은 "이건 식사대용은 아니다"며 "식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식사량이 줄게 된다"고 말했다.
권미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권미진, 정말 딴 사람 같다", "권미진, 요요 없이 유지하다니 정말 대단하다", "권미진, 인내심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미진, 사진=그라치아, 권미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