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녹화 취소 '이번 주 방송은?' 유호진PD 파업 동참
작성 2014.06.04 23:34
수정 2014.06.04 23:34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1박2일 녹화 취소 "방송엔 지장 없을 것"
1박2일 녹화 취소
1박2일 녹화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일 '1박2일' 관계자는 오는 6~7일로 예정됐던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의 녹화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1박2일 녹화 취소는 KBS 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 등 KBS 양대 노조의 파업이 지난달 29일부터 진행된 가운데 '1박2일'의 유호진 PD와 서수민 CP도 파업에 동참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관계자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예능이 장기간 결방됐을 당시 찍어둔 분량이 남아있다"며 "2주 정도 여유가 있어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1박2일 녹화 취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1박2일 녹화 취소, 다행히 방송하네" "1박2일 녹화 취소, 2주 정도 분량 있다니 다행" "1박2일 녹화 취소, 장기파업 될 것 같은데" "1박2일 녹화 취소, 다들 화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박2일 녹화 취소=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