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은퇴, "연기보다는 글과 연출에 관심 많아" 활동 중단 계획 밝혀
작성 2014.06.04 12:55
수정 2014.06.04 12:55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안젤리나 졸리 은퇴, "연기보다는 글과 연출에 관심 많아" 활동 중단 계획 밝혀
안젤리나 졸리 은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방송에서 은퇴 의사를 밝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US 위클리'는 지난 2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클레오파트라'(가제) 촬영 후 은퇴할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머지않아 할리우드 활동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힌 뒤 정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아마도 영화 '클레오파트라' 이후 가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내 엄마가 배우가 되길 원해서 배우가 됐지만 30대 중반이 지나자 나는 내가 연기보다는 글을 쓰고 연출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정치나 사회적 문제, 인권 문제 등에 더 신경을 쓰고 싶다"라고 말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젤리나 졸리 은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젤리나 졸리 은퇴,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제 연기 못보나요?", "안젤리나 졸리 은퇴, 활동 더 해주세요!", "안젤리나 졸리 은퇴, 정말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젤리나 졸리 은퇴, 사진=영화 '투어리스트'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