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녹화 취소 'KBS 파업으로...' 이번주 방송은 정상
작성 2014.06.04 11:57
수정 2014.06.04 11:57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1박2일 녹화 취소 'KBS 파업으로...' 이번주 방송은 정상
1박2일 녹화 취소
1박2일 녹화 취소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일 '1박2일'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7일로 예정됐던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의 녹화가 취소됐다.
KBS 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 등 KBS 양대 노조의 파업이 지난달 29일부터 진행된 가운데 '1박2일'의 유호진 PD와 서수민 CP도 이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에 녹화 취소가 결정된 것.
현재로서는 오는 14일 녹화 재개가 논의되고 있으나 파업이 장기화될 때는 14일로 예정된 녹화도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또한 관계자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예능이 장기간 결방됐을 당시 찍어둔 분량이 남아있다"며 "2주 정도 여유가 있어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1박2일 녹화 취소, 사진=KBS 2TV '1박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