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은퇴? '클레오파트라' 촬영 후 은퇴할 계획 밝혀

작성 2014.06.03 20:24 수정 2014.06.03 20:24

안젤리나 졸리 은퇴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안젤리나 졸리 은퇴 '정치나 사회문제 등에 더 신경 쓰고 싶어'

안젤리나 졸리 은퇴

안젤리나 졸리 은퇴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US Weekly)는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클레오파트라'(가제)촬영 후 은퇴할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클레오파트라의 일생을 다룬 영화 촬영을 마친 뒤 배우 생활을 그만 둘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인터뷰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나는 내 엄마가 배우가 되길 원해서 배우가 됐지만 30대 중반이 지나자 나는 내가 연기보다는 글을 쓰고 연출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정치나 사회적 문제, 인권 문제 등에 더 신경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말레피센트' 개봉 이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당분간은 각본 작업과 연출에 더 집중하고 싶다"며 "그리고 무엇보다 UN과의 일에 더욱 집중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어 은퇴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 은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젤리나 졸리 은퇴, 안돼요" "안젤리나 졸리 은퇴, 아니 이럴수가" "안젤리나 졸리 은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인데" "안젤리나 졸리 은퇴, 말도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젤리나 졸리 은퇴=영화 '투어리스트'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