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여객기 소유주는 누구?' 탑승자 전원 사망
작성 2014.06.02 23:12
수정 2014.06.02 23:12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탑승자 7명 모두 사망하는 사고 발생'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개인 전용기가 추락, 탑승자 7명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지난달 31일 밤 오후 9시40분쯤(이하 현지시간) 걸프스트림 제트 여객기 1대가 보스턴 근교의 민군 공용 비행장에서 애틀랜틱시티를 향해 이륙하자마자 근처 숲속에 추락해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객기는 언론사인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공동 소유주 루이스 캐츠 소유로 사고 당시 본인도 탑승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용기 안에는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공동 소유주인 루이스 캐츠(72)와 그의 친구 2명 등 총 7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AP 통신은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사고로 루이스 캐츠를 포함해 사고기에 타고 있던 7명 모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퓰리처상을 수상한 도리스 컨스 굿윈의 집에서 모임을 한 후 돌아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연방항공청은 현장에 사고조사반을 보내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루이스 캐츠는 프로농구단인 뉴저지 네츠와 프로아이스하키단인 뉴저지 데빌스를 소유했던 미국 스포츠계 거물이다.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걸프스트림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