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진세연, 이종석에게 자신의 정체 밝혀...달콤한 재회의 키스 나눠

작성 2014.06.02 23:18 수정 2014.06.02 23:18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진세연이 이종석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면서 그와 재회의 키스를 나눴다.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9회에서는 한승희(진세연 분)가 박훈(이종석 분)을 차진수(박해준 분)의 살해위협으로부터 구했다.

이어 한승희는 서둘러 병원을 벗어났고 박훈은 자신이 지내는 의원 건물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곳에는 한승희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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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눈물 가득한 얼굴로 박훈의 이름을 부르며 그에게 안겼고 박훈은 한승희를 어루만지며 감격했다.

이어 두 사람은 달콤한 재회의 키스를 나눴다. 함께 밤을 보낸 두 사람은 예전 박훈이 상상하던 것처럼 함께 아침을 먹으며 행복한 한 때를 즐겼다. 하지만 잠에서 깬 박훈은 한승희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그녀를 찾았지만 어디서도 한승희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