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박해진-이종석 수술 경쟁...박해진의 승리로 돌아가

작성 2014.06.02 22:39 수정 2014.06.02 22:39
[이방인]박해진-이종석 수술 경쟁...박해진의 승리로 돌아가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천호진의 수술을 위한 경쟁에서 박해진의 승리로 돌아갔다.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9회에서는 장석주(천호진 분)의 수술 집도의를 가리기 위한 대결이 벌어졌다.

한재준(박해진 분)은 제 시간에 맞춰 여유롭게 수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박훈(이종석 분) 팀에는 마취의 한승희(진세연 분)가 늦게 오는 바람에 수술을 다소 늦게 진행됐다.

하지만 박훈의 빠른 손놀림으로 수술 속도는 비슷하게 흘러가 박빙이 됐다. 이때, 시계를 보며 초조해하던 오수현(강소라 분)이 순간의 실수로 혈관에 출혈을 냈다. 

당황한 오수현은 어쩔 줄 몰라했고 박훈은 그녀에게 “나 말고 애기 봐라. 봉합해라. 아까 연습하지 않았냐. 당장 해라, 평생 돌팔이 소리 들을 거냐”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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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던 오수현은 본인이 봉합 수술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체되어 승리는 결국 한재준 팀에게 돌아갔다. 박훈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오수현에게 “너 때문에 애 살았다. 우리가 져도 상관 없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