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7년 만에 지상파 음악 프로 1위

작성 2014.06.02 10:29 수정 2014.06.02 10:29

플투스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5년 만에 9집으로 컴백하며 완전체로 돌아온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서 7년만의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 31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인피니트와 아이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들의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는 2007년 정규 7집 수록 곡 'My Angel' 이후 7년 만의 트로피여서 이들에게 큰 의미의 1위이기도 하다.

지난 1일 플라이투더스카이의 공식 팬 카페 'From FTTS'란을 통해 지상파 1위 후 인증사진과 함께 그들이 방송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1위 소감을 직접 음성메시지를 통해 남겼다.

환희는 음성메시지에서 “정말 믿기지 않는 이 순간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선 플라이투더스카이를 있게 해준 이수만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식구들께 감사드리며 1위를 할지 몰라서 소감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브라이언과 우리 둘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계기가 된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환희는 “우리 팬들 다시 모여 줘서 정말 고맙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 사랑한다”라고 팬들의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브라이언은 “생각도 못한 1위 하게 해줘 고맙다. 팬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가족 분들과 소속사 식구 분들 너무 감사하다. 역시나 우리 팬들은 우리 곁에서 떠나지 않아줘 고맙다. 사랑한다”라며 신곡 '너를 너를 너를'을 사랑해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20일 5년 만의 신곡을 발표한 이들은 10개 음원차트 내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싹쓸이하며 음원차트를 올킬 했고 현재까지도 상위권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6월 6~8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 홀에서 컴백 스페셜 콘서트를 연다. 7월 이후에는 대구, 부산 등에서도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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