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측 "최근 양가 상견례...올해 내 결혼 날짜 잡을 예정" 발표

작성 2014.05.30 16:12 수정 2014.05.30 16:12
홍경민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홍경민이 올해 안에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자 김유나와 결혼식을 올린다.

홍경민 소속사 측은 30일 오후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데뷔 17년을 맞이한 가수 홍경민이 해금 연주자 김유나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금년 내 결혼 날짜를 잡기로 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올해 2월 KBS '불후의 명곡' 3.1절 특집 '홀로아리랑' 녹화 시 김유나씨가 해금 연주자로 참여하면서 첫 인연을 맺은 바 있고 평소 이상형에 가까운 김유나씨의 모습에 호감을 갖던 홍경민이 4월 초 프러포즈 송인 '마지막 사랑에게'를 발표하게 되면서 이를 계기로 급격히 가까워져 결혼 결정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결혼 일정이 확정 되는 대로 관련 소식을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홍경민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 인사를 보내며 두 사람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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