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미·남보라·김예원, 아기자기 '사랑만할래' 손글씨 홍보

작성 2014.05.29 10:07 수정 2014.05.29 10:07

사랑만할래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새 일일극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 연출 안길호)의 '미녀삼총사' 임세미, 남보라, 김예원이 정성스런 손글씨로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29일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세 사람은 각자가 쓴 개성 가득한 손글씨 종이를 들고 사랑스럽게 웃어보이며 시청자에게 첫 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여러분, 사랑만 하세요”,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6월 2일 첫 방송” 등을 각자 아기자기하게 쓴 손글씨가 눈길을 모은다.

'사랑만 할래'를 통해 첫 주연 역할을 꿰찬 임세미는 극중 원하는 건 꼭 해내는 자존감강한 방송국 교양 PD '최유리' 역을 맡는다. 남보라는 다섯 살 난 딸 수아(한서진 분)를 홀로 키우는 당차고 씩씩한 미혼모 '김샛별' 역을, 김예원은 남자친구 우주(윤종훈분)에 대한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솔직한 연상녀 '홍미래' 역으로 각각 분한다.

'사랑만 할래'의 한 관계자는 “임세미, 남보라, 김예원은 크고 작은 배역을 마다하지 않고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좋은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높은 호감도를 구가하고 있는 20대 여배우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작품에서 역시 각자에 꼭 맞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만큼, 밝고 건강한 이야기 전개를 잘 이끌어가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사랑만 할래'는 혈육과 입양, 부유와 가난, 연상과 연하의 편견을 이겨낼 여섯 남녀의 상큼발랄 로맨스와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의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세자매', '황금마차' 등을 집필한 최윤정 작가 특유의 필력과 '옥탑방 왕세자', '여자만화 구두' 등을 연출한 안길호PD의 감각적인 연출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서하준, 임세미, 이규한, 남보라, 윤종훈, 김예원 등이 출연하는 '사랑만 할래'는 '잘키운 딸 하나' 후속으로 오는 6월 2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