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피파랭킹 '한국'보다 6계단 높은 순위 '아프리카 강호'

작성 2014.05.28 23:29 수정 2014.05.28 23:29

한국 튀니지 평가전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튀니지 피파랭킹 '평가전에서 한국이 0:1로 패해'

튀니지 피파랭킹

28일 한국 축구국가대표팀과 평가전에 나선 아프리카 강호 튀니지의 피파랭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 평가전을 가졌다.

이에 튀니지의 피파랭킹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튀니지는 아프리카의 강호로 알려져 있으며, 피파(FIFA)랭킹이 49위로 우리보다 6계단 높다.

역대 전적을 보면 한국과 튀니지의 A매치 전적은 지금까지 한 차례 싸워 양팀이 비겼다. 그만큼 튀니지는 한국과 국제경기를 가진 적이 거의 없는데다, 승패 역시 기록된 바 없어 한국대표팀의 복병으로 평가되고 있다.

튀니지 피파랭킹에 네티즌들은 "튀니지 피파랭킹, 월드컵에선 이깁시다" "튀니지 피파랭킹, 보강해서 더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다" "튀니지 피파랭킹, 선수들 응원합니다" "튀니지 피파랭킹, 튀니지 아프리카 강호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0대1로 패했다. 이후 한국은 5월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에서 전지훈련을 한 뒤 마지막 평가전으로 가나와 경기를 가진다.

(튀니지 피파랭킹=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