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형 몰래카메라 '거울이 날 지켜보고 있었다고?' 모르는 새 사생활 노출 '섬뜩'

작성 2014.05.28 10:59 수정 2014.05.28 10:59
거울형 몰래카메라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거울형 몰래카메라 '거울이 날 지켜보고 있었다고?' 모르는 새 사생활 노출 '섬뜩'

거울형 몰래카메라

거울형 몰래카메라가 등장해 사생활 노출 피해에 대한 걱정을 안기고 있다.

지난 27일 관세청은 해외 직접구매의 간편한 통관 절차를 통해 거울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등을 불법 수입하여 판매한 수입업자들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거울형 몰래카메라는 실제 거울과 완전히 똑같은 외형으로 피해자가 자신이 피해를 당하고 있는지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피해를 당하게 되므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외형은 거울이지만 거울 앞에 보여지는 모든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되어 사생활 노출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것.

이 외에도 건강식품, 분유 등 31억 원 상당의 물품이 불법으로 수입되어 판매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거울형 몰래카메라에 네티즌들은 "거울형 몰래카메라 충격적이네", "거울형 몰래카메라 정말 이걸 누가 의심하겠어", "거울형 몰래카메라 소름끼쳐", "거울형 몰래카메라 왜 이런 걸 만들어낸거야?", "거울형 몰래카메라 얼마나 나쁜 짓을 하려고 이런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거울형 몰래카메라, 사진=관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