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은 차세대 축구여신’ SBS 월드컵 중계단, 개성 넘치네

작성 2014.05.28 12:54 수정 2014.05.28 12:54
월드컵방송단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SBS 월드컵 중계 방송단이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2014 브라질 월드컵 방송단 콘셉트 촬영에는 차범근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는 물론 그간 SBS 스포츠를 통해 축구 중계를 해온 실력 있는 해설위원과 캐스터가 모두 모였다.

방송단의 연장자이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 해설위원은 실제 골이 터졌을 때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목이 터져라 외쳤다. 차 위원의 열연에 주변 분위기도 후끈 달아올랐다고. 차범근 위원의 단짝 배성재 캐스터도 차범근 위원의 연기에 도움을 주며 분위기를 주도하는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첼지현'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장지현 위원은 이미 전문성을 인정받아 많은 축구 마니아들의 지지를 얻으며 SBS 대표 해설위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는 이번 촬영에서 특유의 장난 끼 넘치는 표정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변을 즐겁게 만들었다.

얼짱 외모의 김동완 위원은 촬영 중 포즈를 바꿀 때 마다 전 스태프의 환호성을 받아 의외의 분위기가 연출되는 웃지 못 할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JYJ 박유천을 닮은 잘생긴 외모 때문인지 여성 스태프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최근 SBS '풋볼매거진 골'의 새로운 안방마님이 된 장예원 아나운서도 브라질 월드컵 방송단에 합류해 깜찍한 마스코트로 활약하게 된다. 귀여운 외모로 앙증맞지만 다부진 주먹을 불끈 쥐며 대한민국의 승리를 염원하는 포즈를 취해 차세대 축구 여신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SBS 월드컵 방송단은 6월 초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방송을 위해 순차적으로 브라질을 향해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