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사상 최대, 3개월 전보다 3조 4천억 증가 "당분간 줄지 않을 것"
작성 2014.05.27 17:30
수정 2014.05.27 17:30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가계부채 사상 최대, 3개월 전보다 3조 4천억 증가 "당분간 줄지 않을 것"
가계부채 사상 최대
지난해 천조 원을 넘어선 가계 빚이 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의 '1분기 중 가계신용' 통계를 보면 지난 3월 말 현재 가계신용이 천24조 8천억 원으로 3개월 전보다 3조 4천억 원 늘었다.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소득 상승이 제한적인데다 전세대출과 자영업자 대출 등 대출 수요가 꾸준해 가계부채가 당분간 줄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계신용은 가계부채의 수준을 보여주는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통계로, 예금취급기관은 물론 보험사, 연기금, 대부사업자, 공적금융기관 등 기타 금융기관의 대출과 카드사의 판매신용까지 반영된다.
가계부채 사상 최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계부채 사상 최대, 남일 같지 않구만", "가계부채 사상 최대, 나도 통계에 포함되겠군", "가계부채 사상 최대, 정말 큰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계부채 사상 최대, 사진=SBS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