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팀 7-2 승리 이끌어 "역시 추추트레인"
작성 2014.05.27 12:43
수정 2014.05.27 12:43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팀 7-2 승리 이끌어 "역시 추추트레인"
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해 화제다.
추신수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방문경기에서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306(160타수 49안타), 출루율은 0.435로 약간 떨어졌다.
추신수는 1회 워닝 트랙 앞에서 좌익수에게 잡히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리고 3회 1루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다가 2-2로 맞선 5회 2사 1루에서 좌전 안타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투아웃 후 루구네드 오도르가 우전 안타로 출루하자 추신수가 미네소타 우완 선발 투수 케빈 코리어의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는 체인지업을 그대로 밀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렸으며, 2사 1,2루에 나온 엘비스 안드루스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려 추신수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의 6경기 연속 안타에 7-2로 승리했다.
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소식에 네티즌들은 "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언제 봐도 멋지구나", "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정말 대단한 추추트레인", "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7경기 연속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