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여자’ 권율, 친모 찾았다…행복 찾을까?

작성 2014.05.27 10:31 수정 2014.05.27 10:31
권율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천상여자' 권율이 드디어 친모를 차잤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일일극 '천상여자'(연출 어수선ㅣ극본 이혜선, 안소민)에서 권율이 드디어 친모를 찾아 그가 행복 역시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남겼다.

이날 극 초반 지석(권율 분)은 주주총회에서 공회장(정영숙 분)의 사임안을 막지 못하며 회사는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비수를 맞고 또 다시 위기에 봉착. 서로 갈등만 빚으며 미움만 키우는 모자의 모습에 애처로움이 극대화 된 상황.

하지만 극 말미 공회장(정영숙 분)이 의식을 되찾으며 지석은 줄리아 킴(김서라 분)이 친모라는 엄청난 진실을 알았다. 지석이 친모를 알게 되며 이제 지석이 할머니의 비밀만 밝혀지면 숨겨진 가족사에 대한 모든 퍼즐이 맞춰지게 됐다.

그간 지석의 진짜 정체에 대한 궁금증과 숨겨진 가족사의 미스터리는 극 전체를 이어왔다. 이에 지석 스스로 자신의 가족사에 대한 모든 비밀이 풀린 순간, 그가 행복 역시 찾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켜왔기에 앞으로 지석의 결단에 시선이 쏠린다.

kykang@sbs.co.kr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