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개리, 오늘 정오 디지털 싱글 발매
작성 2014.05.27 09:34
수정 2014.05.27 09:34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정인과 개리가 환상적인 듀엣곡 '사람냄새'를 27일 정오에 발표한다.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개리와 정인의 콜라보레이션은 리쌍과 정인이 기존에 보여줬던 음악적 스타일을 벗어나 대중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곡을 선보였다.
이단옆차기와 정인이 함께 달콤한 멜로디를 만들었으며 그에 어울리는 따뜻함이 묻어나는 개리의 가사가 덧붙여져 누구나 편하게 듣고 공감할 수 있는 밝고 경쾌한 곡으로 완성시켰다.
래이백 그루브의 매력이 느껴지는 어쿠스틱 R&B 힙합 곡으로 리드미컬한 피아노 선율과 공간감이 느껴지는 중후한 베이스 사이로 개리 특유의 시적이면서도 귀에 착착 감기는 래핑이 노래 제목처럼 여과되지 않은 사람냄새를 풍겨내며 소울풀한 정인의 짙은 색 보컬과 어우러져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이번 재킷 촬영현장에서는 정인과 개리의 편안하고도 장난스러운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꾸밈없고 밝은 모습을 담아낼 수 있었다. 이번 곡 '사람냄새'와 어울리는 따스한 분위기의 컷들이 특별한 연출 없이 다양하게 완성됐다.
'사람냄새'는 각박한 세상 속 사람냄새가 그리워지는 현실 속에서 물질적 풍요보다 자신의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냄새' 나는 우리들의 지극히 평범하고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이 진실 되게 전달되는 곡이다.
또 지난 해 이단옆차기 프로젝트 앨범에 리쌍이 '눈물'이라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이후 1년 4개월 만에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곡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