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3일간 145만 동원…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작성 2014.05.26 09:17
수정 2014.05.26 09:17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이하 '엑스맨')가 3일간 145만 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엑스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45만 1,60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5만 5,908명.
'엑스맨'의 개봉 첫 주말 스코어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129만 6,152명),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117만 380명), '역린'(104만 3,632명), '겨울왕국'(103만 6,114명) 등 올해 개봉한 흥행작의 첫 주말 관객수를 훨씬 뛰어넘는 기록이다.
'엑스맨'은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탄생와 진화를 주도했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으며,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 전 시리즈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볼거리와 재미를 강화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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