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장보리’ 야심 드러낸 이유리, 소름 돋는 연기 ‘섬뜩’
작성 2014.05.25 22:14
수정 2014.05.25 22:14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5월 25일 방송된 MBC '왔다장보리'(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14회에서 연민정(이유리 분)은 자신을 찾아온 전남친 문지상(성혁 분)을 스토커로 만든데 이어 고소까지 하며 범죄자를 만들었다.
민정과 마주한 지상은 “너 찾으려고 며칠을 미친놈처럼 돌아다녔어”라고 말했지만 민정은 “이건 폭력이야”라고 말하며 매몰차게 돌아섰다.
지상은 민정을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 억지로 택시에 태웠다. 이에 민정은 “내가 원하지 않는다잖아. 이게 어떻게 사랑이야”며 “사랑도 모르는 미치광이야. 자꾸만 나한테 손대면 죽어 버릴꺼야”고 협박했다.
민정과 지상의 수상한 모습에 택시 기사는 경찰서로 데려갔고 민정은 자신의 야심을 위해 지상을 스토커로 만들었다. 이어 민정은 접근 금지를 하려면 고소를 해야 한다는 경찰 말에 지상을 고소해 범죄자를 만드는 섬뜩한 모습을 보여 두 사람 사이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MBC '왔다장보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