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정몽주, 이방원 자객에 철퇴 맞고 최후…조재현 '푹풍오열'

작성 2014.05.25 14:48 수정 2014.05.25 14:48

정도전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정도전' 정몽주가 이방원이 보낸 자객에 최후를 맞이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정도전' 39회에서는 정몽주(임호 분)가 이방원(안재모)가 보낸 자객들에게 살해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몽주는 이방원과 독대한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자객들을 만났고 "이런 순간이 올 줄 예감은 하고 있었지만 천하의 몹쓸 망종이 아니냐"라며 분노했다.

이어 정몽주는 "방원이에게 전하라. 고려의 충신으로 죽게 해 줘 고맙다고. 이제 너희의 대업은 그 어떤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찬탈이 됐다"라고 했고, 이후 칼에 베인 후 머리에 철퇴를 맞고 숨졌다.

정도전 정몽주 죽음에 네티즌들은 "정도전 정몽주 정말 연기력이 진짜 대박", "정도전 정몽주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정도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