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는 억지 입수’ 정글 아마존강 다이빙 열전

작성 2014.05.23 14:43 수정 2014.05.23 14:43
정글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아마존 강에 입수'

지난 3월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촬영에서 병만족 전원이 아마존 강에 입수했다.

병만족은 빈번하게 강한 스콜이 내리는 날씨 때문에 휴식과 작업을 반복하며 힘들했지만 나중에는 오락가락한 날씨 자체를 즐기며 아마존 강에서 즐거운 망중한을 보냈다.

이미 비에 흠뻑 젖어있던 병만족장이 아마존 강에 뛰어드니 이후 봉태규를 시작으로 나머지 부족원들까지 아마존 강에 뛰어들며 자연스럽게 전원 입수를 했다.

'정글 사원' SBS 배성재 아나운서는 “여기 피라니아가 사는 곳 아니냐. 왜 들어가야 하냐”며 억지 입수를 하긴 했지만, 이내 프로급 수영실력을 뽐내며 여유롭게 아마존 강 수영을 즐겼다.

아이돌 3대 이민우, 오종혁, 온유는 각자의 다이빙 스타일을 뽐내며 멋지게 입수해 눈길을 끌었고, 멀리서 남자 부족원들의 입수를 지켜보고 있던 예지원은 갑자기 뒤에서 전속력으로 달려오더니 눈 깜짝 할 사이에 아마존 강으로 입수해 병만족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글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브라질 병만족의 모습은 23일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