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출루율도 UP' 시즌 첫 두경기 연속 홈런
작성 2014.05.23 09:52
수정 2014.05.23 09:52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출루율도 UP' 시즌 첫 두경기 연속 홈런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디트로이트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대 0으로 앞선 4회 상대 선발 로비 레이의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로비 레이는 추신수에게 홈런을 맞은 직후 강판됐다.
전날 시애틀전에서 시즌 5호 홈런을 터트렸던 추신수는 올 시즌 처음으로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앞서 3회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벨트레의 2루타 때 홈을 밟았고, 5회에도 볼넷으로 출루했다.
올 시즌 14번째로 한 경기에서 세 차례 이상 출루를 기록하며, 출루율을 4할3푼6리로 끌어올렸다.
추신수의 3타수 1안타 2볼넷 활약을 앞세운 텍사스가 디트로이트를 9대 2로 꺾었다.
7이닝 2실점 호투한 텍사스 선발 다르빗슈는 시즌 4승째를 올렸다.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소식에 네티즌들은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축하합니다",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대단해요",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또 홈런",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요즘 추신수 컨디션 너무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