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박해일 '경주' 여배우의 성숙미가 잘 매치됐다 기대 UP

작성 2014.05.22 23:09 수정 2014.05.22 23:09
경주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신민아 박해일 연기호흡 기대 모아

신민아 박해일

배우 박해일이 신민아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오후 영화 '경주'(감독 장률)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해일은 신민아에 대해 "이번이 함께한 두번째 작품이다. 처음 만났을때 신민아 씨는 20대였는데 지금은 30대가 됐다. 이번 영화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해인은 신민아에 대해 "여배우의 성숙미가 영화 속에 잘 매치가 됐다"며 "그 모습을 보면서 준비과정에서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영화 '10억'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첫번째 작품과 달리 두번째 작품인 '경주'는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멜로 영화여서 더욱 그 호흡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경주'는 7년 전 과거를 찾아 온 엉뚱한 남자 최현(박해일)과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의 수상한 여행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12일 개봉한다.

신민아 박해일 언급에 네티즌들은 "신민아 박해일, 진짜 기대돼" "신민아 박해일, 포스터 대박이야" "신민아 박해일, 볼만한 멜로영화 등장" "신민아 박해일, 신민아 여배우 분위기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 박해일=SBS연예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