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리슨, '밀리언 웨이즈'에선 망가진다?…최초 코미디 연기

작성 2014.05.22 21:49 수정 2014.05.22 21:49
리암 리슨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테이큰' 시리즈의 스타 리암 리슨이 신작 '밀리언 웨이즈'을 통해 관객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밀리언 웨이즈'는 서부를 배경으로 한 남자가 미모의 여자친구를 되찾기 위해 소심한 겁쟁이에서 상남자로 변신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리암 리슨은 이 작품을 통해 생애 최초로 코미디 연기에 도전했다. 부유한 서부의 무법자 '클린치' 역을 맡아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는 냉혈한으로 변신했다. 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웃음을 자아내는 리암 리슨표 코미디 연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노출 연기까지 감행했을 정도로 영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리슨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 속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그 흔한 노출신 없이도 남성은 물론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이번 노출은 상상하지 못했던 순간 펼쳐질 것을 예고해 또 한번의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19곰 테드' 제작진이 뭉친 '밀리언 웨이즈'는 기상천외한 서부극으로 종전에 생각했던 장르 영화의 매력을 넘어서는 작품이다. 국내 개봉은 오는 6월 4일이다.

ebada@sbs.co.kr

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