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장률 감독 "여신 같은 신민아, 실제론 소박해"
작성 2014.05.21 11:42
수정 2014.05.21 11:42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경주'를 연출한 장률 감독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신민아의 반전 매력을 밝혔다.
21일 오후 영화 '경주'(감독 장률)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장률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춘 신민아에 대해 "보기에는 여신같이 보이지만 소박한 면이 있다. 신비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신민아는 이번 영화에서 찻집 '아리솔'을 운영하는 여자 공윤희 역할을 맡아 흥미로운 변신을 펼쳤다.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평범하지 않은 여자다. 묘한 매력이 있어 진지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감독님과의 대화를 통해 더 선비하고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경주'는 7년 전 과거를 찾아 온 엉뚱한 남자 최현(박해일)과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의 수상한 여행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12일 개봉한다.
<사진 = 김현철 기자>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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