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지현우-정은지 등 주요배역 확정

작성 2014.05.19 16:57 수정 2014.05.19 16:57
지현우 정은지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 전역 후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배우 지현우 등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연출 이재상/제작 제이에스픽처스)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19일 제작진에 따르면 극 중 최고의 스타뮤지션이지만 안하무인의 까칠남 장준현역에 지현우, 기획사 샤인스타의 젊은 사장이자 직언직설을 날리는 옴므파탈 조근우역에 신성록이 캐스팅 된 가운데 정은지(최춘희 역)와 이세영(박수인 역) 두 여배우가 합류했다.

정은지가 분하는 최춘희는 아버지와 여동생을 부양하기위해 닥치는 대로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실질적인 소녀가장인 만큼, 성격 파탄 장준현과 티격태격하며 로맨스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전해진다.

이세영은 극 중 최춘희(정은지 분)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스펙을 가진 엄친딸 연습생 박수인으로 분한다. 최춘희와는 꿈과 사랑을 두고 경쟁하게 되는 인생 최대의 라이벌로서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울 전망이다.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의 관계자는 “지현우-정은지-신성록-이세영 모두 연기력은 물론이고 비주얼에 노래실력까지 갖춘 만큼 100%이상의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일 예정이다. 네 명의 주인공들이 그려나갈 흥미진진한 트로트의 세계와 배우들의 쫄깃한 연기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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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