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가는' 김성령, 세월 거스른 우아한 공항룩…"40대 맞아?"
작성 2014.05.19 14:16
수정 2014.05.19 14:16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성령이 우아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오전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김성령은 우아하고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40대의 나이가 무색한 매력을 과시했다. 블랙 쉬폰 롱 드레스와 베이지색 트렌치코트, 그리고 버버리의 헤리티지가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체크 토트백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김성령은 유준상과 함께 영화 '표적'(감독 창)으로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최근 '표적'에 이어 '역린'까지 200만 명이 넘는 관객몰이를 하며 흥행 퀸으로 자리매김한 김성령은 뛰어난 연기력 뿐만 아니라 세련된 패션 센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사진 제공 = 버버리>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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