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의 낭만시대', 세월호 치유 특집 '노래의 날개 위에' 마련?
작성 2014.05.15 10:55
수정 2014.05.15 10:55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러브FM(103.5MHz) '최백호의 낭만시대'가 세월호 참사로 어둡게 가라앉은 마음들을 함께 위로하며 공감의 음악으로 치유하는 특집을 마련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백호의 낭만시대'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노래의 날개 위에'라는 이름으로 슬픔을 공감의 음악으로 승화시키고 다정한 위로의 속삭임으로 세상의 우울을 걷어내자는 의미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에는 잠시 휴가를 떠나는 DJ 최백호 대신, '왕년의 명 DJ' 하남석이 진행을 맡는다.
아련한 추억의 아름다운 음악들로 시대의 아픔과 상처들을 보듬어줄 '노래의 날개 위에' 특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와 '다시 시작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이뤄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주제로 19일에는 채은옥 임창제 장계현, 20일에는 위일청 유상록 이태종, 21일에는 이승훈 김희진 윤태규가 출연한다. '다시 시작해'라는 주제로 22일에는 이태원 소리새 신계행, 23일에는 여행스케치 강지민 하남석 등이 출연해 중장년 층에게 익숙한 다양한 7080 음악들을 선사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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