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탄광 폭발 '대형참사' 사망자만 200명 넘어 '유독가스 중독 원인'
작성 2014.05.14 18:58
수정 2014.05.14 18:58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터키 탄광 폭발 '사고 원인은 무엇?'
터키 탄광 폭발
터키 탄광 폭발 사고가 일어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3일 오후 3시 20분께 이스탄불에서 남쪽으로 250㎞ 떨어진 도시 소마의 탄광에서 폭발사고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내부 일부가 붕괴됐다.
터키 탄광 폭발 사고로 인해 200명 넘는 광부가 숨졌으며, 200명 넘는 광부가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8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터키 탄광 폭발 사고에 대해 타네르 이을드즈 에너지 장관은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 중독이 주요 사망원인"이라고 밝혔다.
터키 탄광 폭발 당시 탄광에는 787명이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지만, 폭발이 광부들의 교대 시간에 발생해 정확히 몇 명이나 탄광 안에 갇혀 있는 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터키 탄광 폭발 사고에 네티즌들은 "터키 탄광 폭발 어떡하면 좋나" "터키 탄광 폭발, 가스 중독이라니" "터키 탄광 폭발, 사망자 수 헉..." "터키 탄광 폭발, 왜 폭발사고 일어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터키 탄광 폭발=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