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신의 한 수'로 '액션 레전드' 귀환 알릴까

작성 2014.05.14 17:14 수정 2014.05.14 17:14
신의 한수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정우성이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를 통해 '액션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다.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작품. 7월 개봉을 확정한 '신의 한 수'는 정우성의 강렬한 눈빛이 돋보이는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1차로 공개된 정우성의 얼굴 포스터는 깔끔한 슈트를 입은 채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더불어 정우성의 얼굴 위로 그려진 검붉은 색의 타이틀은 앞으로 펼쳐질 치열한 한 수 전쟁을 예고하며 '45cm 사활을 건 神들의 놀음판'이라는 카피는 바둑과 범죄 액션 장르가 만나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1차 예고편 역시 흥미진진했다. 정우성이 강력한 액션을 예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 속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한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은 짧은 호흡 속에서도 저마다의 개성을 뿜어냈다.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의 세계 속 강렬한 액션호흡이 시선을 사로잡는 1차 예고편은 시원한 쾌감과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어 올 여름을 빛낼 상업영화로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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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