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경, 딸 석주 임신때 '자궁경부암' 사실 알게돼.. '대단한 모성애 화제'

작성 2014.05.14 13:23 수정 2014.05.14 13:23
조갑경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조갑경, 딸 석주 임신때 '자궁경부암' 사실 알게돼.. '대단한 모성애 화제'

조갑경

조갑경이 둘째 딸 홍석주 양 임신 당시 자궁경부암에 걸렸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있다 VS 없다'를 주제로 유명인 부모와 자녀들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갑경은 "석주를 가졌을 당시 자궁경부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의사가 아기를 낳을 지 말지 결정하라고 해서 놀랐다"며 "(자궁경부암)위험수준까지 5년~10년 걸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석주를 낳겠다'고 하고 아이를 낳은 후 수술을 했다"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또 조갑경은 "나는 (자궁경부암에)걸렸었으니까 우리 아이는 남들보다 걱정이 돼서 (첫째딸)석희가 6학년 때 HPV 백신을 맞혔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갑경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조갑경, 정말 모성애 대단하네", "조갑경, 딸 석주 효도해야겠다", "조갑경,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갑경, 사진=JTBC 유자식상팔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