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400만 돌파…이름값 했다

작성 2014.05.14 12:35 수정 2014.05.14 12:35
어메이징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감독 마크 웹)가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편의 성공을 이어갔다.

14일 수입사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주)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가 지난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기준 누적 관객 수 400만18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23일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는 4일 만에 100만, 9일 만에 200만, 13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한국영화 '역린'에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며 잠시 주춤했지만, 개봉 3주차에도 2위 자리를 지키며 꾸준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리부트로 뉴욕시에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스파이더맨'(앤드류 가필드 분)이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적 '일렉트로'(제이미 폭스 분)와 전쟁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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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