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독주 '최고 시청률 경신' 월화드라마 강자 등극

작성 2014.05.14 12:51 수정 2014.05.14 12:51
닥터이방인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닥터 이방인 독주 '최고 시청률 경신' 월화드라마 강자 등극

닥터 이방인 독주

닥터 이방인 독주가 시작됐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4회는 전국 시청률 12.7%를 기록하며 지난 3회분의 12.1%보다 0.6%P 상승하며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훈(이종석 분)이 명우대학교병원 흉부외과에 정식으로 근무하게 되는 내용을 그렸다.

박훈이 평양의대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총리가 자신의 심장을 북한 출신에게 맡기는 건 말도 안 된다"는 재준(박해진 분)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 박훈의 명우대학병원 입성은 물거품이 되는 듯 했다.

상황을 반전시킨 건 의외의 인물들이었다. 병원장 최병철이 이사장 오준규를 찾아와 장석주 총리가 박훈에게 신세를 진 일이 있다는 귀띔을 해, 박훈은 병원에 입성할 수 있었던 것. 최병철은 어린 박훈을 아빠 박철(김상중 분)에게 데려다 준 인물이며 그가 장석주 총리의 주치의였다는 사실 또한 밝혀져 이들을 둘러싼 숨은 이야기가 어두운 분위기만큼이나 숨 막히게 전개될 기미를 드러냈다.

결국 박훈은 최병철의 보이지 않는 도움으로 문형욱의 수술 팀에 들어가 한재준의 수술 팀을 상대로 경쟁을 벌이게 됐다.

한편 송재희와 똑같이 생긴 얼굴의 의사 한승희(진세연 분)가 등장하며 그녀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일었다.

이에 박훈의 애끓는 첫사랑 찾기에는 미스터리한 단서만큼 무서운 세력이 연관돼 있음이 암시되며, 결코 순탄치 못할 것이 예감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닥터 이방인 독주에 네티즌들은 "닥터 이방인 독주 드디어 시작됐네", "닥터 이방인 독주 이번주 너무 재밌었어", "닥터 이방인 독주 보기 시작하면 빠져나갈 수 없어", "닥터 이방인 독주 금방 시작한 거 같더니 어느새 끝나있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닥터 이방인 독주, 사진=SBS '닥터 이방인'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