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신민아의 두근두근 로맨스…'나의 사랑 나의 신부' 크랭크업
작성 2014.05.14 09:41
수정 2014.05.14 09:41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조정석과 신민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가 3개월 간의 촬영을 마쳤다.
지난 5월 9일 강원도 속초에 해변가와 카페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영민 역의 조정석과 미영 역의 신민아가 다툼 끝에 관계 회복을 위해 속초 바닷가를 찾는 장면이었다. 두 배우의 완벽한 호흡 속에 끝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무리 됐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팀은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남기며 스태프와 배우를 가리지 않는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번 영화의 주인공 조정석과 신민아 커플은 함께 모래 사장에 앉아 함께 하트를 만들며 영화 속 '영민'과 '미영'이 튀어 나온 것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조정석은 “벌써 마지막 촬영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고, 신민아 역시 “미영으로 사는 동안 정말 즐겁게 촬영했고,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세 감독의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충무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조정석과 미녀 스타 신민아의 첫 멜로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후반 작업을 마친 후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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